연예
지창욱, ‘섹션TV’서 “쉬는 줄 아는데 中에서 활동 중”
입력 2016-03-13 20:09  | 수정 2016-03-13 20:10
사진=섹션TV
배우 지창욱이 ‘섹션TV 연예통신에 모습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창욱은 오랜만에 한국 팬들에 인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중국에서 드라마를 찍으면서 활발한 해외활동을 벌이고 있기 때문.

이날 지창욱은 많은 사람들이 쉬는 줄 알고 있는데 중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작년 뮤지컬 ‘그날들을 할 때 ‘나의 남신 제작진이 찾아와 캐스팅했다. 1인 2역을 하고 있어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특히 지창욱은 앞으로의 한국 활동 계획에 대해 올해 여름에 영화 ‘조작된 도시를 시작으로 한국 작품에 참여할 계획이다. 나는 쉬지 않는다”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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