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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여자 3000m에서 넘어져…“충분히 해낼 수 있다”
입력 2016-03-13 16:00 
사진=SBS
최민정 선수가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여자 3000m에서 중국의 취춘위의 견제 때문에 넘어지고 말았다.

13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최 ‘2016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마지막날 경기가 펼쳐졌다.

이를 지켜본 해설위원은 호흡을 잘 조절해라. 어려운 순간이지만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응원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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