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정권 `찬스 살리는 2타점 적시타` [MK포토]
입력 2016-03-13 15:06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6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위즈의 시범경기 8회 초 1사 2,3루에서 SK 박정권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SK를 3-1로 물리친 kt는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8일 시작된 KBO리그 시범경기는 27일까지 각 팀별로 18경기 씩 치르게 되며 2016 정규리그는 오는 4월 1일 개막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