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스트로, 소년들의 상큼한 고백…‘풋풋하네’
입력 2016-03-13 13:57 
사진=인기가요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봄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아스트로가 등장해 데뷔곡 ‘숨바꼭질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날 아스트로는 푸른 빛이 감도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고, 신인다운 패기와 에너지를 보여줬다.

아스트로는 이기용배가 전체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숨바꼭질은 너의 마음을 훔치겠다는 마음을 숨바꼭질에 비유한 곡이다. 정식 데뷔 전부터 웹드라마와 리얼리티프로그램으로 팬들과 접촉을 해왔던 아스트로는 친숙한 이미지로 떠오르는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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