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가 다섯’ 첫 OST ‘원투송’ 공개
입력 2016-03-13 12:52 
[MBN스타 손진아 기자] ‘아이가 다섯의 첫 OST가 공개됐다.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첫 번째 OST인 ‘원투송은 지난 1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첫 회부터 방송으로 선공개됐던 ‘원투송은 유쾌한 가족극인 ‘아이가 다섯 메인 타이틀곡답게 톡톡 튀는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이번 곡은 ‘아이가 다섯의 음악감독인 개미(강동윤)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부탁해요 엄마'의 OST '사랑 참 어렵다'를 부른 베이지와 캘리포니아 아이들(한지민, 제임스강, 한지우, 구유림)이 참여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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