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투포케이 기수 “밀고 있는 개인기 있어…자이언티 성대모사”
입력 2016-03-13 11:05 
사진=드림팀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그룹 투포케이 기수가 개인기를 뽐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이하 ‘드림팀)에서는 투포케이의 기수가 자이언티 성대모사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투포케이의 기수는 내가 밀고 있는 개인기가 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하지 말라고 한다. 자이언티 성대모사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후 기수는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불렀고, 이를 지켜본 이창명은 비트윈 영조의 개인기인 기계체조가 낫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