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로미오 현경, 양상국 누르고 1라운드 우승
입력 2016-03-13 11:01 
사진=드림팀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그룹 로미오의 현경이 1라운드 우승자가 됐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이하 ‘드림팀)에서는 로미오의 현경과 양상국이 접전을 펼쳤다.

이날 현경과 더블에이트 나르가 치열한 접전을 펼친 가운데 현경이 승리를 차지했다.

현경은 강력한 한 방으로 경쟁자를 물리치며, 진정한 승부사 기질을 뽐냈다. 이후 양상국과의 대결에서도 현경은 우위를 점하며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이를 지켜본 김동성은 대단하다.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겠다”고 평가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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