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크로스진 상민 “타쿠야, 새벽까지 하니 직캠 찾아봐”
입력 2016-03-13 10:48 
사진=드림팀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그룹 크로스진의 타쿠야가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의 팬을 자처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이하 ‘드림팀)에서는 크로스진의 타쿠야가 출연했다.

이날 크로스진의 상민은 타쿠야가 새벽 4시까지 하니의 직캠을 찾아보고 있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타쿠야는 이러려고 나온 거 아니다”라며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바로 하니의 팬임을 밝혔다.

이외에도 타쿠야는 경기를 앞두고 긴장된다. 히어로와 경기 열심히 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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