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파키스탄 비상사태 조기 해제 촉구
입력 2007-11-10 05:10  | 수정 2007-11-10 05:10
미국이 파키스탄에 비상사태의 조기 해제와 부토 전 총리의 가택 연금 해제를 적극 촉구했습니다.
고든 존드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비상사태의 조기 해제와 구금중인 정당인들과 평화 시위대들의 석방을 촉구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파키스탄 내무부 고위 관리는 부토 전 총리에 대해 파키스탄 정부가 연금 해제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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