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태양의 후예를 통해 심쿵남으로 떠오른 진구가 인스타그램을 개설했습니다.
진구는 10일 자신의 사진과 함께 어서와. 내 인스타는 처음이지? 진구. 인스타 오픈. 시작했지 말입니다”라는 문구를 게재했습니다.
최근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심쿵남 서대영에 등극한 그는 극 중 말투인 ‘-말입니다를 사용한 문구로 깨알 웃음을 전했는데요.
이어 그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진구는 우르크에서 귀국하고 부대복귀해서 빅보스에게 연락하던 신. 이날 모기에게 계속 구타당했다. 아직도 귓가에 윙윙 소리가 나는 듯. 빅보스는 이런 나의 고생을 알았을까?”라는 문장을 덧붙이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진구는 10일 자신의 사진과 함께 어서와. 내 인스타는 처음이지? 진구. 인스타 오픈. 시작했지 말입니다”라는 문구를 게재했습니다.
최근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심쿵남 서대영에 등극한 그는 극 중 말투인 ‘-말입니다를 사용한 문구로 깨알 웃음을 전했는데요.
이어 그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진구는 우르크에서 귀국하고 부대복귀해서 빅보스에게 연락하던 신. 이날 모기에게 계속 구타당했다. 아직도 귓가에 윙윙 소리가 나는 듯. 빅보스는 이런 나의 고생을 알았을까?”라는 문장을 덧붙이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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