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무소속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회창 전 총재와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13.4%포인트까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일경제가 여론조사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해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후보가 36.4%, 이 전 총재 23%,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15.3%의 지지율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7일 전국의 성인남녀 1천명에게 전화면접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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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가 여론조사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해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후보가 36.4%, 이 전 총재 23%,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15.3%의 지지율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7일 전국의 성인남녀 1천명에게 전화면접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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