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일본군 위안부 소녀의 아픈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귀향'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지난 4~6일 전국 861개 상영관에서 60만903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은 260만4679명.
지난달 24일 개봉한 '귀향'은 입소문을 타고 흥행하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 '갓 오브 이집트'가 618개 상영관에서 44만2387명(누적관객 50만2119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주토피아', '데드풀', '동주', '13시간' 등이 뒤를 이었다.
jeigun@mk.co.kr
일본군 위안부 소녀의 아픈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귀향'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지난 4~6일 전국 861개 상영관에서 60만903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은 260만4679명.
지난달 24일 개봉한 '귀향'은 입소문을 타고 흥행하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 '갓 오브 이집트'가 618개 상영관에서 44만2387명(누적관객 50만2119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주토피아', '데드풀', '동주', '13시간'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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