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측 “김종서, 인후염으로 병원 치료 받는 중”

가수 김종서가 인후염으로 혹독한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김종서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는 5일 김종서가 인후염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며 목 상태가 나빠 아쉬움이 컸지만 프로 정신을 발휘해 끝까지 라이브를 소화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종서는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홈(Home)을 열창했지만, 다소 떨어지는 음정을 지적받았다.

한편 김종서는 이날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전설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