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육성재, 연하남부터 상남자까지 ‘낭만선재’
입력 2016-03-05 17:29 
[MBN스타 전성민 기자] 육성재가 ‘낭만 성재로 변신했다. 조이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육성재는 최선을 다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육성재는 조이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는 좋았지만 조이는 마냥 안심할 수 없었다. 조이는 처음에는 좋았는데, 오빠가 울었다. 혹시 마지막이면 어떻게 하지?”라고 불안해했다.

이 소식을 들은 육성재는 "조이가 나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육성재는 조이를 위한 마법의 약을 선물했다. 육성재는 약을 먹은 후 상남자, 연하남, 심쿵남으로 변신해,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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