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석무역 "10월 판매량 첫 1위"
입력 2007-11-08 11:25  | 수정 2007-11-08 11:25
지난 7월부터 윈저와 조니워커 등 디아지오 제품의 국내 판매권을 확보한 수석무역이 10월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석무역은 10월 위스키 8만4천여상자를 팔아 시장점유율 36%로 첫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1위였던 진로발렌타인스는 지난달 8만2천상자를 팔아 시장점유율 35%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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