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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고현정, 오늘(3일) 동유럽行…‘디마프’ 해외 로케
입력 2016-03-03 16:12  | 수정 2016-03-03 16: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배우 고현정과 조인성이 해외 로케 촬영 차 유럽으로 떠난다.
3일 오후 고현정과 조인성이 tvN ‘디어 마이 프렌즈의 해외 로케 촬영을 위해 동유럽으로 출국한다.
앞서 tvN 측은 고현정과 조인성은 오는 3월 3일부터 일주일 동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의 여러 도시에서 해외 로케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살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의 인생 찬가를 담은 작품이다. ‘괜찮아 사랑이야 노희경 작가와 ‘마이 시크릿 호텔 홍종찬 감독이 의기투합해 우리 시대 꼰대들과 청춘들이 서로에게 친애하는 친구가 되는 어울림을 유쾌한 웃음과 상쾌한 감동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5월초 첫방송 예정.[ⓒ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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