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관광객 유치'…대구·경북 방문의 해 선포
입력 2016-03-02 09:43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두 자치단체는 대구의 쇼핑과 경북의 문화유산을 결합한 공동 상품을 소개하고 중국 현지 여행사 4곳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또 배우 이상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홍보 조형물도 제막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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