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대100’ 에릭남 “상금타면 서언-서준에게 선물 줄 것”
입력 2016-03-01 21:03 
사진=KBS
[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에릭남이 ‘1대 100에서 상금을 타면 서언이와 서준이에게 선물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는 에릭남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을 벌였다.

이날 에릭남은, 한국어로 나오는 문제인제 괜찮느냐고 묻는 MC 조우종에 도와달라”고 말하며 윙크하는 흉내를 냈다.

특히 그는 상금은 회사로 가는가 아니면 개인 계좌로 들어오는가”라고 엉뚱한 질문을 하는 데 이어 상금을 타면 서언이 서준이에게 선물도 주고, 여행도 가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1대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아나운서 황정민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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