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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에릭과 연기호흡 맞추게 된 서현진…화장기 없는 순수한 미모
입력 2016-03-01 01:31 
‘또 오해영‘ 에릭과 연기호흡 맞추게 된 서현진…화장기 없는 순수한 미모
배우 서현진이 에릭과 드라마 ‘또 오해영‘으로 연기호흡을 맞추게 된 가운데 팬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서현진은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잘 먹고 잘 쓸께요 열심히 하는걸로 보답할께요♥고마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팬들에게서 받은 선물과 함께 셀카를 찍은 서현진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서현진과 에일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은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후속작 ‘피리부는 사나이 후속으로 오는 5월 편성됐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이름 때문에 얽힌 악연에 예지력이란 미스터리가 더해지며 흥미진진하면서도 독특한 로맨스가 그려질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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