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나, ‘세젤예’ 위엄 과시… 170cm-52kg
입력 2016-02-29 11: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세계 1위 미녀'의 위엄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4기'에서는 신체 검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입소와 함께 병사들은 신체검사를 받게 됐다. 가장 시선을 받은 병사는 나나였다.
배우 공현주는 "아무래도 나나가 섹시함이 몸에 배여있더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나나는 키 170cm, 몸무게 52kg라는 결과가 나와 8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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