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내딸 금사월 박세영, 결국 죗값 받았다…살인미수죄로 징역형
입력 2016-02-28 23:01 
내딸 금사월 오혜상 역의 박세영
‘내딸 금사월의 박세영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오혜상(박세영 분)이 재판에 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시로(최대철 분)는 오혜상이 거짓 증언을 종용했다는 진실을 고백했고 결국 살인미수죄를 적용 받아 징역 5년형을 선고 받았다.

오혜상은 이제 다 그만하고 싶다. 재미가 없어졌다. 항소 안 하겠다. 창피하다”며 죄를 인정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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