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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의원 필리버스터 시작, '살아남은 자의 슬픔' 읊어
입력 2016-02-28 13:25
이학영/ 사진=국회방송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테러방지법 국회 통과를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 23번째 주자로 나섰습니다.
28일 오후 이학영 의원이 국민의 당 권은희 의원의 뒤를 이어 무제한 토론 연단에 올랐습니다.
이 의원은 브레히트의 시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읊으며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이 의원은 희망제작소와 노무현재단의 이사 출신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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