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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래퍼 딥플로우 “가족들은 내가 뭘 하는지 몰라…아쉽다”
입력 2016-02-28 00:04 
사진=마리텔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래퍼 딥플로우가 ‘마리텔 무대를 랩으로 가득 채웠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데프콘과 함께하는 힙합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음악 평론가 강일권은 실력파 래퍼들을 추천한다며, 딥플로우-넉살-던밀스를 소개했다.

딥플로우는 이런 자리가 아니면 노래 들려드릴 일이 없다. 가족들은 내가 뭘 하는지 잘 모른다. 많이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에 데프콘은 실력자들이 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 많이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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