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주·김민준·조여정, KBS '베이비시터' 출연 '확정'…벌써부터 '기대'
배우 신윤주·김민준·조여정이 '베이비시터'에 출연합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5일 한 매체를 통해 "세 사람이 KBS 2TV 4부작 '베이비시터'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습니다.
극중 타이틀롤인 베이비시터는 신예 신윤주에게 돌아갔습니다.
신윤주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한 인물로 동양적인 마스크와 맑은 미소, 열정적인 성격을 지닌 활발한 신예입니다.
5년만에 지상파로 컴백하는 김민준은 아내가 있지만 베이비시터인 장석류와 묘한 관계를 이루는 상원을 맡았습니다.
유부남이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남자로서 뭇 여성들의 관심을 받는 대상입니다.
조여정은 남자 쌍둥이에 딸을 낳은 천은주를 맡았으며, 세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이지만 어딘가 사연 많은 인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인물로 극의 키를 쥐고 있습니다.
'베이비시터'는 유복한 집안의 세 아이를 돌보는 보모와 그 집의 남편과 아내에게서 벌어지는 일을 그립니다.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베이비시터는 어느 순간 보모가 아닌 사람이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월화극 '무림학교' 조기 종영으로 구멍난 4부를 채우는 대체극이지만 완성도 높은 대본으로 방송가에서 입소문이 난 작품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배우 신윤주·김민준·조여정이 '베이비시터'에 출연합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5일 한 매체를 통해 "세 사람이 KBS 2TV 4부작 '베이비시터'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습니다.
극중 타이틀롤인 베이비시터는 신예 신윤주에게 돌아갔습니다.
신윤주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한 인물로 동양적인 마스크와 맑은 미소, 열정적인 성격을 지닌 활발한 신예입니다.
5년만에 지상파로 컴백하는 김민준은 아내가 있지만 베이비시터인 장석류와 묘한 관계를 이루는 상원을 맡았습니다.
유부남이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남자로서 뭇 여성들의 관심을 받는 대상입니다.
조여정은 남자 쌍둥이에 딸을 낳은 천은주를 맡았으며, 세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이지만 어딘가 사연 많은 인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인물로 극의 키를 쥐고 있습니다.
'베이비시터'는 유복한 집안의 세 아이를 돌보는 보모와 그 집의 남편과 아내에게서 벌어지는 일을 그립니다.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베이비시터는 어느 순간 보모가 아닌 사람이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월화극 '무림학교' 조기 종영으로 구멍난 4부를 채우는 대체극이지만 완성도 높은 대본으로 방송가에서 입소문이 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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