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중견기업인 3백여 명이 참석하는 '2016 한·중 민간경제협력 서울포럼'이 오는 4월 21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양국 교류에 공헌한 대표적 기업과 창의적 혁신을 이룬 기업, 우호 증진에 기여한 단체와 한류스타 등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입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한·중 민간경제협력포럼과 중·한·일 경제발전협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등 3개 단체는 지난 2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한·중 민간경제협력포럼은 지난달 중국정부 산하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한국대표부, 주한중국상공회의소 등 2개 경제단체와 경제정보공유와 경제활동지원 등에 대한 민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또, 오는 11월 '한·중 민간경제협력 북경포럼'을 베이징 인민대회장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
이번 포럼에서는 양국 교류에 공헌한 대표적 기업과 창의적 혁신을 이룬 기업, 우호 증진에 기여한 단체와 한류스타 등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입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한·중 민간경제협력포럼과 중·한·일 경제발전협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등 3개 단체는 지난 2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한·중 민간경제협력포럼은 지난달 중국정부 산하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한국대표부, 주한중국상공회의소 등 2개 경제단체와 경제정보공유와 경제활동지원 등에 대한 민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또, 오는 11월 '한·중 민간경제협력 북경포럼'을 베이징 인민대회장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