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랑: 더 비기닝` 방탄소년단 뷔 출연
입력 2016-02-24 20: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연기돌로 변신한다.
24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KBS 2TV ‘화랑:더 비기닝에 뷔가 출연한다”고 알렸다.
‘화랑 : 더 비기닝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릴 청춘 사극이다. 박서준과 박형식, 고아라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남은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상반기 촬영에 돌입한다. 100% 사전제작 프로젝트로 오는 6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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