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한국인 병원 찾는 질병 1위 기관지염·폐렴
입력 2016-02-24 19:40 
지난해 한국인은 기관지염으로 가장 많이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지난해 진료비 심사실적 통계에 따르면 외래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질병은 급성 기관지염이었고, 입원 치료를 받은 사람 중에서는 폐렴이 원인인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 김수형 기자 / onair@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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