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와이 체류’ 배용준♥박수진, 그을린 피부 ‘눈길’
입력 2016-02-24 17: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하와이에서 장기 체류 중인 박수진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박수진은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구릿빛으로 검게 그을린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해 7월 결혼한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현재 하와이에 마련된 거처에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광고나 화보 촬영 등 업무상 꼭 필요한 일이 있을 때 잠시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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