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지아, 24·25일 라디오 출연…이제 신비주의는 없다
입력 2016-02-24 17: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배우 이지아가 영화 홍보 차 라디오에 출연한다.
이지아는 24일 밤 10시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와 25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지아가 첫 스크린 신고식을 하는 영화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이지아는 생화학전과 미생물학 관련 병과를 최고 성적으로 수료한 특임대 브레인 신유화 중위를 맡았다. 3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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