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단짠단짠’ 취향저격하는 ‘가나 치즈스틱’
입력 2016-02-24 13:51  | 수정 2016-02-25 14:08

달콤함과 짭짤한 맛을 번갈아 즐긴다는 뜻의 ‘단짠단짠 취향에 딱맞는 초콜릿이 탄생했다.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가나 초콜릿에 치즈크림를 접목한 ‘가나 치즈스틱을 새롭게 출시했다.
‘가나 치즈스틱은 달콤한 초콜릿에 안에 부드러운 치즈크림를 넣어 먹기 좋은 크기의 스틱 모양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초콜릿의 달콤한 맛과 치즈크림의 짭짤한 맛이 잘 어우러져 생소하지만 독특한 맛을 자랑한다.

제품의 가격은 2500원으로 총 7조각이 낱개로 포장돼 있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가나 치즈스틱은 지속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SNS상에서는 내 인생 초콜릿이다” 치즈보다 우유 맛이 강하지만 내 타입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정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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