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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애슐리 “다이어트 혹독하게 했다…6.5kg 감량”
입력 2016-02-24 11:36  | 수정 2016-02-24 11:53
[MBN스타 남우정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애슐리가 혹독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레이디스코드 애슐리는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더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린 싱글 ‘미스테리(Myst3r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레벨업 된 부분을 묻자 다이어트를 혹독하게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무 중에서 남자 파트너가 리프팅하는 동작이 있는데 그래서 더 열심히 했다. 6.5kg 정도 빠졌다”고 밝혔다.

한편 레이디스코드의 이번 앨범 ‘미스테리는 프로듀싱팀 모노트리가 음악적인 밑그림을 그렸고 안무는 원더걸스 및 미쓰에이를 만든 김화영 안무 감독이 합류했다.

타이틀곡 ‘갤럭시(Galaxy)는 우주 위에서 길을 잃은 별을 상징화 한 곡으로 24일 공개됐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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