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일화·양동근, 영화 ‘천화’서 만난다
입력 2016-02-24 09: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이일화와 양동근이 영화 ‘천화에 출연한다.
이일화의 소속사 측은 24일 오전 이일화가 민병국 감독의 영화 ‘천화에 캐스팅됐다”고 알렸다.
이어 극 중 치매노인을 간호하는 간호사 윤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고 덧붙였다.
영화 ‘천화는 오는 3월 1일 크랭크인 예정이며 2주간 촬영이 진행될 계획이다. 배우 겸 가수 양동근 역시 출연키로 최종 확정됐다.
한편 이일화는 ‘응답하라 시리즈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아온 그는 영화 ‘아빠는 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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