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지난 20~21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리콘밸리의 첨단 기업에 도전, 성공한 연사들을 초청한 토크 콘서트 ‘Life is Challenge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간절히 원하고, 뜨겁게 도전하라라는 주제로 연 이번 토크 콘서트는 취업, 진로 등의 고민을 안고 있는 20대와 자기계발, 미래설계 등을 고민하는 30대를 위해 마련했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평범한 학생에서 현재는 세계 최고 산업의 격전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의 페이스북, 트위터, 피닉스 대학 등에서 기획·개발·디자인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청년 4인을 초청, 그들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인생도전 스토리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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