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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송중기, 흡잡을 곳 없는 청순 미모…진정한 ‘바비인형’
입력 2016-02-22 22:54 
송혜교 송중기
송혜교 송중기, 흡잡을 곳 없는 청순 미모…진정한 ‘바비인형

송혜교와 송중기의 만남에 송혜교의 미모 역시 관심을 끈다.

과거 송혜교측 한 관계자는 트위터에 이제 아이 콘택트 가능하신 오영 회장님. 그동안 완전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오영 회장님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답니다”라며 이제 송혜교님으로 돌아오세요”라고 송혜교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마지막 회 당시 입었던 의상을 입고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커다란 눈망울과 잡티 없는 피부가 마치 바비인형을 보는 듯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태양의 후예를 통해 송중기와 호흡을 맞춘다.

송혜교 송중기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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