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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집 셀프인테리어, 강남의 집이 180도 달라졌다? 곰팡이 가득했던 벽이…
입력 2016-02-22 22:25 
전셋집 셀프인테리어
전셋집 셀프인테리어, 강남의 집이 180도 달라졌다? 곰팡이 가득했던 벽이…

전셋집 셀프인테리어와 함께 강남의 집이 화제다.

강남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셀프 인테리어에 나섰다.

셀프 인테리어의 대가 제이슨을 초대한 강남은 기초부터 새롭게 공사를 하기 시작했다.

특히 부엌의 곰팡이를 발견한 제이슨은 눈이 따갑다. 이대로 곰팡이를 두면 찬장까지 썩어 무너져 내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별할 것 없던 벽돌과 레일은 제이슨에 의해 수납공간과 조명으로 재탄생했다. 뿐 아니라 곰팡이를 제거한 벽에는 타일을 붙여 포인트를 줬다.

리모델링한 소파까지 거실에 들여놓자 강남은 우리 집이 아닌 것 같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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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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