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민영 "다녀올게요, 뉴욕"…차기작은?
입력 2016-02-22 19: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배우 박민영이 화보 촬영차 뉴욕으로 출국했다.
22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녀올게요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빼어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누리꾼들은 박민영, 너무 예쁘다” 박민영, 뉴욕에서도 먹히는 외모일 것 같다” 박민영, 화보 촬영 잘 하고 오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소녀 감성을 가진 엉뚱발랄한 검사 이인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박민영은 곧 방영하는 중국드라마 ‘금의야행에서 타임 슬립한 주인공 샤쉰(장한 분)의 아내 셰위페이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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