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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원, ‘육룡이 나르샤’ 출연...유아인과 팽팽한 긴장감 조성
입력 2016-02-22 17:29 
[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문종원이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한다.

22일 한 방송 관계자는 MBN스타에 문종원이 ‘육룡이 나르샤에서 영락제로 출연해 이방원(유아인 분)과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낼 것”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문종원은 22일 방송에 등장할 예정이며, 훗날 명나라의 삼대 황제인 영락제가 되는 인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한편 문종원은 최근 매니지먼트 굿맨스토리로 거처를 옮겼다. 앞서 뮤지컬 ‘레미제라블 ‘조로 ‘노트르담 드 파리 ‘베르테르 연극 ‘맨 프럼 어스 등과 영화 ‘성난화가등을 통해 대중을 만난 문종원은 앞으로도 영화 드라마,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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