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여자친구 예린 “저희가 그냥 여자친구겠습니까”

인기가요 여자친구 예린 저희가 그냥 여자친구겠습니까”

인기가요 여자친구 예린의 '마리텔'에서의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여자친구 멤버 예린과 소원이 온라인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밸런타인 데이에 녹화를 진행한 예린과 소원은 "저희가 그냥 여자친구겠습니까. 여자친구가 직접 초콜릿을 배달해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디로 배달을 할까요? 어디 가는지 궁금하시면 따라와요"라고 덧붙였다. 이후 여자친구 멤버들은 차량에 탑승해 어디론가 가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여자친구가 '시간을 달려서' 1위를 차지했다.

인기가요 여자친구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