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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신고은, 가수 활동 당시 깜찍발랄 매력 ‘사랑스러움의 극치’
입력 2016-02-22 09:29 
복면가왕 신고은, 가수 활동 당시 깜찍발랄 매력 ‘사랑스러움의 극치

복면가왕 신고은이 가창력으로 눈길을 끈 가운데, 과거 가수로 활동할 당시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신고은은 신곡 '러브팝(LOVE POP)'을 열창하며 깜찍한 안무를 잇따라 선보여 사랑을 받았다.

당시 신고은의 데뷔 곡이었던 '러브팝'은 대중적 라인의 멜로디와 일렉트릭 기타 등의 연주가 어우러진 강렬한 댄스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수줍어서 다가가지 못하는 여자의 마음을 담아낸 노래다.

한편 신고은은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백투더퓨처와 함께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나를 잊지 마세요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현재 MBC ‘섹션TV-연예통신 리포터로 활약 중이다.

복면가왕 신고은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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