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당의 대선 후보가 모두 확정된 이후 처음으로 후보 6명 전원이 참석하는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가 오늘 열립니다.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를 비롯해 한나라당 이명박, 민주노동당 권영길, 민주당 이인제, 국민중심당 심대평,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갖습니다.
각 당의 후보자들은 20분씩 발표한 이후 퇴장하게 되며, 각 당의 정책위 의장들이 나서 후보들의 농업 공약을 두고 토론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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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를 비롯해 한나라당 이명박, 민주노동당 권영길, 민주당 이인제, 국민중심당 심대평,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갖습니다.
각 당의 후보자들은 20분씩 발표한 이후 퇴장하게 되며, 각 당의 정책위 의장들이 나서 후보들의 농업 공약을 두고 토론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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