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미희 감독 `오늘은 안 풀리네` [MK포토]
입력 2016-02-20 18:10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 경기에서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3연승에 도전하는 흥국생명은 15승 11패(승점 41점)로 3위, KGC 인삼공사는 6승 20패(승점 19점)로 최하위다.
두 팀의 올 시즌 5번의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5승으로 압도적이다.

[photo@maekyung.com]
▶ [현장 인터뷰] 다저스 사장·감독 류현진 재활, 길게 본다”
▶ 이대호, 3월말 옵트아웃 있다...ML 진입시 최대 400만$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