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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측 “전속계약 만료는 오보…법적조치 취할 것”
입력 2016-02-19 09:33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박소담 측이 박소담 FA설에 대해 오보”라고 일축했다.

박소담의 소속사 카라멜이엔티는 19일 오전 MBN스타에 오늘(19일) 오전 보도된 박소담 FA 소식은 오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런 보도가 왜 됐는지 모르겠다. 오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박소담은 아직 계약 기간이 한참 남았다. FA를 운운할 때가 아니다”라고 난색을 표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소담이 소속사 계약이 만료됐고 이런 그를 잡으려는 업계의 물밑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전한 바 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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