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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수잔 맥케건, 등 다 보이는 흰 드레스
입력 2016-02-17 07:02 
[MBN스타 대중문화부]

15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는 ‘2016 제 58회 그래미 어워드(the 58th Annual GRAMMY Awards)가 열렸다.

이날 주인공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였다. 그는 2010년에 이어 ‘1989로 올해의 앨범 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베스트 팝 보컬 앨범 상, 베스트 뮤직비디오 상을 받으며 3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잔 맥케건이 포토존에 섰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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