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 = 옥영화 기자] 16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의 경기, 오리온 허일영이 KCC 전태풍을 앞에두고 슛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가 맞붙었다. 전주 KCC는 33승 18패로 울산 모비스와 동률을 이루며 공동 1위, 반면 두 팀에 승점 2점차 뒤진 고양 오리온은 역전을 내다보며 남은 3경기 전력을 다할 전망이다.
[sana2movie@maekyung.com]
▶ ‘타격 강정호, 개막전 복귀는 아무도 몰라”
▶ 러시아군 백병전 일인자, UFC 김동현에게 도전장[ⓒ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리그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가 맞붙었다. 전주 KCC는 33승 18패로 울산 모비스와 동률을 이루며 공동 1위, 반면 두 팀에 승점 2점차 뒤진 고양 오리온은 역전을 내다보며 남은 3경기 전력을 다할 전망이다.
[sana2movie@maekyung.com]
▶ ‘타격 강정호, 개막전 복귀는 아무도 몰라”
▶ 러시아군 백병전 일인자, UFC 김동현에게 도전장[ⓒ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