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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예림,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신흥 배구얼짱 '눈길'
입력 2016-02-16 19:25  | 수정 2016-02-17 16:02
고예림/사진=고예림 SNS
고예림,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신흥 배구얼짱 '눈길'



경북 김천 하이패스 배구단 소속 고예림이 화제입니다.

고예림은 177cm의 큰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운동선수다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선수로, 원조 배구얼짱인 황연주(현대건설), 한송이(GS칼텍스), 이소진(IBK기업은행), 김혜진(흥국생명) 뒤를 이어 많은 배구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아이돌과 견주해도 밀리지않을 만큼 깜찍한 외모로, 강릉여고 시절부터 하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인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앞서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내 스포츠 여신 남신 정리'라는 글에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탁수 선수 서효원, 배구선수 곽유화, 쇼트트랙 선수 전지수, 볼링선수 신수지 등과 함께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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