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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종영, 유진·기태영 부부 '부동산 재벌'? 보유액 보니…'입이 쩍!'
입력 2016-02-15 13:16  | 수정 2016-03-02 14:41
기태영 유진/ 사진=연합뉴스
부탁해요 엄마 종영, 유진·기태영 부부 '부동산 재벌'? 보유액 보니…'입이 쩍!'

배우 유진이 출연한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가 종영한 가운데, 유진과 기태영 부부가 보유한 부동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23억 단독주택을 공동명의로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앞서 지난 2013년에도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15~17억 원)를 매입했습니다.

이로써 기태영 부부는 약 40억 원의 부동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11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로희를 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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