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리기사 폭행 혐의’ 김현 의원 1심 오늘 선고
입력 2016-02-15 07:00  | 수정 2016-02-15 07:49
대리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과 세월호 유가족 4명에 대한 법원의 1심 선고가 오늘 내려집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늘(15일) 오후 2시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과 세월호 유가족들은 2014년 9월 서울 여의도 거리에서 대리기사와 행인 2명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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