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의 공식적인 연락 수단은 판문점 확성기 밖에 남지 않았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당분간 긴장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북이 바라는 것은 아마 남남 갈등으로 인한 우리 사회의 혼란 일텐데요.
절대 북한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당분간 긴장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북이 바라는 것은 아마 남남 갈등으로 인한 우리 사회의 혼란 일텐데요.
절대 북한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서는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