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시그널’ 김혜수 부활에 10% 목전...‘최고 시청률‘
입력 2016-02-13 11: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시그널이 김혜수의 부활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 7화는 평균 시청률 9.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1.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6화 말미 폭발 사고로 사망한 수현(김혜수 분)이 뒤바뀐 과거로 인해 다시 살아난 모습이 담겼다. 회가 거듭될수록 긴장감이 더해지는 전개에 시청자들의 기대와 궁금증은 커지고 있는 상황. 이에 부응하듯 ‘시그널의 시청률도 순항 중이다.
‘시그널은 26년의 시간 차를 두고 과거의 경찰 재한(조진웅 분)과 현재의 경찰 해영(이제훈 분)이 무선을 주고받으며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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