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데드풀(원제: DEADPOOL)이 17일 개봉을 하루 앞 둔 16일 개봉 전야상영을 확정하고 아이맥스 등 특별관을 포함 예매를 오픈했다.
‘데드풀이 국내에 첫 공개된 후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슈퍼히어로의 등장과 ‘데드풀 만의 유머 넘치는 입담, 시원하고 거침없는 액션까지 극찬 세례가 쏟아지며 2016년 최고의 기대작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개봉 전 주말인 13일, 14일 전국 116개 극장에서 발렌타인데이 기념 특별 유료 시사의 예매가 오픈된 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동시기 개봉작 중 압도적인 예매율 1위로 등극했다. 이러한 국내 언론의 호평 세례와 관객들의 성원을 입어 개봉 하루 전 오는 16일 아이맥스, 슈퍼플렉스G, M2관 등 특별관은 물론 일반 상영관까지 확대하여 개봉 전야 상영을 전격 확정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영국, 호주, 프랑스 등에서 전야제를 비롯 지난 수요일 본격 개봉한 ‘데드풀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깨며 이미 12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영국에서는 340만 달러로 이십세기폭스의 15세관람가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으며, 호주에서는 210만 달러로 2월 오프닝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대만에서 아이맥스 최고의 오프닝 성적과 함께 홍콩, 필리핀, 벨기에, 싱가포르 등에서도 높은 성적을 거두며 각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반응 덕에 북미 매체인 할리우드 리포터는 ‘데드풀이 개봉 첫 주 49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킹스맨보다 더 높은 55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둘 것이라 예상하고 있어 흥행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데드풀은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에 인터스텔라급의 상식과 차원을 파괴하는 엉뚱한 행동, 거침없는 유머 감각은 물론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팩터 능력과 탁월한 무술 실력까지 갖춘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주연을 맡았고, 비주얼 이펙트 아티스트 출신인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데드풀이 국내에 첫 공개된 후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슈퍼히어로의 등장과 ‘데드풀 만의 유머 넘치는 입담, 시원하고 거침없는 액션까지 극찬 세례가 쏟아지며 2016년 최고의 기대작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개봉 전 주말인 13일, 14일 전국 116개 극장에서 발렌타인데이 기념 특별 유료 시사의 예매가 오픈된 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동시기 개봉작 중 압도적인 예매율 1위로 등극했다. 이러한 국내 언론의 호평 세례와 관객들의 성원을 입어 개봉 하루 전 오는 16일 아이맥스, 슈퍼플렉스G, M2관 등 특별관은 물론 일반 상영관까지 확대하여 개봉 전야 상영을 전격 확정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영국, 호주, 프랑스 등에서 전야제를 비롯 지난 수요일 본격 개봉한 ‘데드풀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깨며 이미 12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영국에서는 340만 달러로 이십세기폭스의 15세관람가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으며, 호주에서는 210만 달러로 2월 오프닝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대만에서 아이맥스 최고의 오프닝 성적과 함께 홍콩, 필리핀, 벨기에, 싱가포르 등에서도 높은 성적을 거두며 각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반응 덕에 북미 매체인 할리우드 리포터는 ‘데드풀이 개봉 첫 주 49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킹스맨보다 더 높은 55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둘 것이라 예상하고 있어 흥행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데드풀은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에 인터스텔라급의 상식과 차원을 파괴하는 엉뚱한 행동, 거침없는 유머 감각은 물론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팩터 능력과 탁월한 무술 실력까지 갖춘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주연을 맡았고, 비주얼 이펙트 아티스트 출신인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